포르쉐, 첫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출시…1억4천560만원
포르쉐, 첫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출시…1억4천560만원
  • 이윤구 기자
  • 승인 2020.11.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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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포르쉐코리아가 첫 순수 전기 스포츠카 '포르쉐 타이칸'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이번 타이칸 4S 공식 출시를 시작으로 타이칸 터보 S와 타이칸 터보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포르쉐 전기 스포츠카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타이칸 4S는 최대 530마력 퍼포먼스 배터리와 571마력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를 탑재한 두 개 배터리 용량으로 구성된다.

총 용량 79.2 kWh의 싱글 덱 퍼포먼스 배터리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되며, 총 용량 93.4kWh의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 데 4초가 걸리며 최고 속도는 250㎞/h다.

최대 충전 전력은 각각 225kW, 270kW이다.

국내 인증 기준 주행 거리는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가 289㎞이며 퍼포먼스 배터리 모델은 현재 국내 인증이 진행 중이다.

포르쉐 타이칸은 기존 전기차의 일반적인 400V 대신 800V 전압 시스템을 최초로 적용했다.

도로 위 급속 충전 네트워크의 직류(DC) 에너지를 활용해 단 5분 충전으로 최대 1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프런트 및 리어 액슬에는 각각 1개의 효율적인 전기 모터가 장착돼 사륜구동 시스템을 만든다.

타이칸 섀시에는 중앙 네트워크화된 컨트롤 시스템이 사용된다.

통합형 포르쉐 4D 섀시 컨트롤은 모든 섀시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동기화한다.

타이칸 전면은 윤곽이 뚜렷한 윙과 함께 더욱 넓고 평평해 보이며 실루엣은 후면 방향으로 경사진 스포티 루프 라인으로 강조됐다.

중앙의 10.9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옵션 사양의 조수석 디스플레이는 블랙 패널 룩의 통합형 글래스 밴드와 결합해 있다.

포르쉐는 타이칸을 통해 처음으로 가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혁신적인 재활용 재료로 만든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타이칸 4S의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억4천560만 원이다.

타이칸 4S는 퍼포먼스 배터리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되며,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는 옵션 선택할 수 있다. 고객 인도는 12월 중순경 시작한다.

yglee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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