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韓, 2022년 초 금리 인상 시작…추가 완화 자제"
SG "韓, 2022년 초 금리 인상 시작…추가 완화 자제"
  • 신윤우 기자
  • 승인 2020.11.27 1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소시에테제네랄(SG)은 한국은행이 2022년 초에 기준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석태 SG 이코노미스트는 26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힘입어 내년에 경기가 회복된다는 전제로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한은이 주택 시장과 가계 부채에 대한 우려를 인식하고 있다며 추가 완화를 자제할 것으로 예측했다.

금리 인상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보다 먼저 시작할 것이라며 물가 목표 달성과 관련한 걱정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그는 평가했다.

오 이코노미스트는 한은이 1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금리를 0.50%로 동결했다면서 내년에도 동결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진단했다.

ywshi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4시 06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