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앞둔 에어비앤비·도어대시, 예상 뛰어넘는 기업가치 노려
IPO 앞둔 에어비앤비·도어대시, 예상 뛰어넘는 기업가치 노려
  • 서영태 기자
  • 승인 2020.11.30 1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다음 달 미국 주식시장에서 상장할 에어비앤비와 도어대시가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를 시장 예상치보다 높게 잡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9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저널은 주택공유 스타트업인 에어비앤비가 기업가치를 300억~330억달러로 평가받기를 노린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했다. 시장의 기존 예상치는 300억달러 수준이다.

배달업체인 도어대시의 경우 250억달러에서 280억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기존 예상치는 250억달러다.

미국 기업공개(IPO)시장은 올해 호황을 보내고 있다.

딜로직에 따르면 올해 들어 미국 거래소에선 383건의 IPO를 통해 1천400억달러 이상의 자금이 조달됐다. 1999년 닷컴버블 당시 세워진 기록을 훨씬 웃도는 규모다.

한편, 도어대시와 에어비앤비는 30일과 12월 1일에 투자자 로드쇼를 열 예정이다.

에어비앤비 IPO는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주간사고, 도어대시는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이 주간사다.

ytseo@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4시 06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