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Sh수협은행이 김철환 부행장을 기업그룹 집행부행장으로 재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철환 부행장은 경남 함안 출신으로 1990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했다. 이후 서울중앙지점장, 영업부장, 기업그룹 부행장, 여신지원그룹 부행장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다시 기업그룹 부행장을 맡아 왔다.

김 부행장의 임기는 2021년 12월 1일까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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