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환 부행장은 경남 함안 출신으로 1990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했다. 이후 서울중앙지점장, 영업부장, 기업그룹 부행장, 여신지원그룹 부행장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다시 기업그룹 부행장을 맡아 왔다.
김 부행장의 임기는 2021년 12월 1일까지 1년이다.
jhson1@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3시 4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손지현 기자
jhson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