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은행은 2022년 6월 만기인 채권으로 5천만 달러(약 553억 원)를 조달한다.
표면 금리는 0.44%로 결정됐으며 주관사는 스탠다드차타드가 맡았다.
산은은 또 오는 2일에 2022년 6월 만기인 채권을 2천만 달러(약 221억 원)어치 찍는다.
표면 금리는 0.47%로 크레디아그리콜이 발행을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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