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 0.3% 하락에 부합했다.
지난달 0.3% 하락한 데 이어 소비자물가가 연속 하락했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 변동성이 큰 요인을 제외한 11월 근원 CPI는 전년 대비 0.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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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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