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의장과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이 부양책 논의를 재개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1일 보도했다. 펠로시와 므누신은 이날 오후 1시(미 동부시간)에 부양책에 관해 얘기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수 주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양책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다. sykwak@yna.co.kr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0시 4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