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채 금리, 재무장관 부채 경고에도 약세
영국 국채 금리, 재무장관 부채 경고에도 약세
  • 우성문 기자
  • 승인 2020.12.0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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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리치 수낙 영국 재무장관이 영국의 부채가 지속가능하지 않은 수준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영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3일 다우존스가 보도했다.

수낙 총리는 "금리와 물가와 관련해 누구도 완벽한 전망을 갖고 있진 않지만 우리는 이러한 금리 변화에 더 민감하다"면서 "만약 금리가 오르면 영국의 부채가 지속가능하지 않은 수준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재무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영향과 싸우기 위해 올해 회계연도에 3천940억파운드 대출을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현재 10년물 영국의 국채(길트) 금리는 0.333%에서 움직이고 있다.

smw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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