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3일 백악관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부양책에 대해 "합의되길 바라며, 합의에 가까운 것으로 믿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부양책을 지지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화당의 케빈 메카시 하원 원내대표는 대선이 끝난 만큼 부양책이 합의가 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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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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