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퍼런스는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총출동해 매일 오전 9시 1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2021년 연간 전망을 시작으로 G2(미국, 중국)와 글로벌 경제 전망, 바이오ㆍ배터리ㆍ인터넷 등 BBIG 관련 주도주와 ITㆍ금융ㆍ 자동차ㆍ유통까지 전 업종을 분석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최서룡 e비즈니스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시장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2021년 주식시장을 대비하고, 성공적인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 리서치 컨퍼런스'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와 HTS, 유튜브 뱅키스(BanKIS) 채널을 통해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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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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