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리서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총출동해 매일 오전 9시 1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2021년 연간 전망을 시작으로 G2(미국, 중국)와 글로벌 경제 전망, 바이오ㆍ배터리ㆍ인터넷 등 BBIG 관련 주도주와 ITㆍ금융ㆍ 자동차ㆍ유통까지 전 업종을 분석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최서룡 e비즈니스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시장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2021년 주식시장을 대비하고, 성공적인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 리서치 컨퍼런스'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와 HTS, 유튜브 뱅키스(BanKIS) 채널을 통해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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