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의회에서 선별적인 지원 계획이 나온다면 경제에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커들로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에도 "경제가 여전히 꽤 강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소 몇 개월 동안 주당 추가로 300달러가 실업 급여로 제공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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