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업계에 따르면 상암 사옥 1층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직원 1명은 이날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CJ ENM은 오는 23일까지 사옥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에 나섰으며, 사옥에 상주하는 임직원들도 재택 근무에 들어간다.
앞서 CJ ENM은 지난 8월부터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는 재택 근무를 시행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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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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