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오는 31일에 은행간 외환시장을 휴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새해 첫 거래일인 내년 1월 4일에는 종전 개장시간 보다 한 시간 늦춘 오전 10시에 외환시장을 개장하기로 했다. 당일 마감 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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