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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현대로템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도시철도 9호선 전동차 48칸의 조달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752억4천770만 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3.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3년 12월 24일까지이며 열차 혼잡도 개선을 위한 증차 물량을 수주한 것이다. yglee2@yna.co.kr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9시 3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윤구 기자 yglee2@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포티투닷, 車 사이버보안 국제인증 취득…유럽·북미 표준 충족LS이모빌리티, 현대차·기아에 EV 부품 공급…2천500억 규모빚 갚던 현대로템, 회사채 잠시 '복귀'…재무 개선 자신감제네시스 3개 차종, 강화된 美 충돌평가에도 최고 안전한 차 선정현대차, R&D 부문 경력직 세 자릿수 채용…미래 모빌리티 인재 확보HL그룹, 조성현 부회장·홍석화 수석사장 승진…車·건설 '책임경영'기아, 신차 수준 변경 '더 뉴 쏘렌토' 출시…3천506만원부터LS전선, KT서브마린 최대주주로…사명 'LS마린솔루션' 변경현대차 '3인방', 올해 15조 쏟아붇는다…생산공장도 '풀가동'3대 車시장 인도에 공들이는 현대차그룹, 글로벌사업 재편 나서나 S&P, 한진인터내셔널 신용등급 'B'로 상향…"모기업 지원 가능성 반영"[배터리3사 자금 전략-④] ECM 다시 찾을까…SK온의 고민[배터리3사 자금 전략-③] LG엔솔, 차입에서 채권까지 '종횡무진'[배터리3사 자금 전략-②] 무차입 경영 옛말…삼성, 低利에 차입 활발[배터리3사 자금 전략-①] ECM이냐 DCM이냐…'금리'가 가른 선택신평사 "SK네트웍스·렌터카 주식교환, 양사 신용도 영향 제한적"포티투닷, 車 사이버보안 국제인증 취득…유럽·북미 표준 충족LS이모빌리티, 현대차·기아에 EV 부품 공급…2천500억 규모빚 갚던 현대로템, 회사채 잠시 '복귀'…재무 개선 자신감HMM 매각 예비입찰 마감…동원·하림·LX·하팍 4파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현대로템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도시철도 9호선 전동차 48칸의 조달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752억4천770만 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3.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3년 12월 24일까지이며 열차 혼잡도 개선을 위한 증차 물량을 수주한 것이다. yglee2@yna.co.kr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9시 3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