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4일 공시를 통해 올해 국내에서 74만1천500대, 해외에서 341만8천500대 등 총 416만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치를 제시했다.
기아차는 국내 53만5천대와 해외 238만7천대 등 총 292만2천대의 판매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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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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