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시에는 95% 환율 우대가 적용된다. 지점에서만 판매되며 당일 환전을 통해 신규된 자금만 특별금리가 제공된다.
예금 해지 때는 각 고객 등급별 환율 우대가 적용된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미 달러 통화의 가치하락을 우려하는 고객에게 위안화의 고금리 특판 상품을 제공해 투자자산의 통화 분산을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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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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