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픽텟은 "최근 지표를 통해 중국 경제가 모든 실린더에 불을 붙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모든 부문은 기본적으로 팬데믹 이전 활동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고, 수출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채권과 미국 국채 간 수익률 스프레드는 역사적으로 높은 상태"라고 진단했다.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10년물 중국 채권은 3.193%의 수익률에 거래됐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수익률은 0.93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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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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