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신용리스크 고급내부등급법 변경승인 획득
기업銀, 신용리스크 고급내부등급법 변경승인 획득
  • 손지현 기자
  • 승인 2021.01.07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IBK기업은행이 지난달 31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용리스크 고급내부등급법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고급내부등급법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의 신용리스크 위험가중자산 산출방법 중 가장 높은 등급이다.

리스크측정 요소인 부도율(PD), 부도시 손실률(LGD), 부도시 익스포져(EAD)에 은행이 자체적으로 추정한 값을 적용한다.

이번 변경승인에 따라 기업은행은 최근 부도 고객의 회수율 추세와 구조조정, 외부매각 등 변화된 여신 사후관리 상황, 감독 규제 방향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부도시 손실률과 부도시 익스포저를 산출하게 된다.

변경된 내용은 2020년 4분기 BIS 자본비율 산출 시부터 적용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은행의 위기관리 능력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변경승인으로 더욱 정교한 신용리스크 측정이 가능해졌다"며 "BIS 자본비율의 안정성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5시 5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