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코스피가 3,200대로 껑충 뛰어오르면서 주식투자자들이 몰려 신한금융투자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접속이 지연됐다.

11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개장 이후 간편인증 관련 채널 접속자가 많이 몰리면서 접속 지연이 발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개장초 접속자가 많이 몰리면서 지연이 발생했으며, 현재 조치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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