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럭스, '신한벤처투자'로 새출발…"'원신한' 가속"
네오플럭스, '신한벤처투자'로 새출발…"'원신한' 가속"
  • 손지현 기자
  • 승인 2021.01.12 0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신한금융그룹의 자회사인 네오플럭스가 '신한벤처투자'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벤처투자는 전일 오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지난해 9월 신한금융의 17번째 자회사가 된 신한벤처투자는 이번 사명변경을 통해 '신한'의 타이틀을 단 벤처투자회사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신한벤처투자는 신한 N.E.O. 프로젝트, 신한 Triple-K 프로젝트, 신한퓨처스랩 등 그룹의 혁신 성장 생태계 육성사업에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이미 그룹사들과의 협업도 시작됐다. 지난달 신한벤처투자가 자회사 편입 후 처음 결성한 펀드인 '신한-네오 Market-Frontier 투자조합2호'(결성액 1천억원)와 '신한-네오 소재부품장비 투자조합'(결성액 199억원)에 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총 399억원을 출자해 성공적으로 모집을 마무리했다.

이동현 신한벤처투자 대표는 "신한금융이 추진하는 그룹 차원의 주요 프로젝트에서 신한벤처투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원신한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대형펀드를 결성하는 등 업계에서 신한벤처투자의 기반을 다지고 빠른 변화를 이끌어 일류 벤처투자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9시 1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