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혁신성장기업 발굴…기업당 10억원 마중물
우리은행, 혁신성장기업 발굴…기업당 10억원 마중물
  • 김예원 기자
  • 승인 2021.01.12 0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우리은행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기 위해 '제7차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투자대상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혁신성장을 통한 경제성장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은행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제도를 새로 만들었다. 지난 2018년 6월 신설한 제도를 통해 지난해까지 총 55개 기업에 약 530억원이 투자됐다.

우리은행은 기술성, 사업성 평가 등 내부 심사단계를 거쳐 올해 상반기 약 10곳 내외의 투자 대상기업을 선정하고,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의 방식으로 기업당 10억원 이내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전문 컨설팅 제공과 후속 투자 유치, 사업 모델 제휴 등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모집대상은 벤처기업, 스타트업 등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중소법인으로, 우리은행과 금융 거래가 없어도 된다. 제출서류나 접수방법 등 세부 내용은 우리은행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한국판 뉴딜 분야 관련 우수 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 등에 대한 지속적인 직접 투자를 통해 우리 경제의 핵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wkim2@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9시 3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