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국 블랙리스트 올라 주가 폭락
샤오미, 미국 블랙리스트 올라 주가 폭락
  • 서영태 기자
  • 승인 2021.01.15 15: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세계 3위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군 관련 기업 '블랙리스트'에 샤오미를 추가한 영향이다.

15일(현지시간) 오후 홍콩증권거래소에서 샤오미 주가는 10% 가까이 하락해 30달러를 밑돌고 있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0.07%가량 상승했다.

앞서 미국 국방부는 샤오미와 함께 국영항공기제조사인 중국상용항공기공사(COMAC) 등 9개 기업을 중국 인민해방군과 관련이 있다며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

미국인 투자자들은 오는 11월 11일까지 블랙리스트에 오른 중국 회사 지분을 처분해야 한다.

기존 블랙리스트엔 중국 최대 반도체업체 중신국제(SMIC)와 중국해양석유(CNOOC) 등 35개 회사가 올라 있었다. 미 국방부는 인민해방군과 민간기업 및 대학의 협업을 추진하는 중국의 민군융합 발전 전략에 대응할 것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ytseo@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3시 0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