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통안채를 4천700억 원, 금융채를 1천억원 샀고 국채를 1천846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21년 4월 만기가 돌아오는 통안채를 2천500억 원, 2021년 7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1년 12월 만기가 돌아오는 국고채(18-9호)를 1천110억 원, 2021년 9월 만기인 국고채(16-4호)를 80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6천415억 원 샀고 종금ㆍ금고가 450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8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DC021-0420-0910 | 2021-04-20 | 2,500 |
통안00590-2107-01 | 2021-07-09 | 1,000 |
통안DC021-0720-1820 | 2021-07-20 | 1,000 |
국고02375-2303(18-1) | 2023-03-10 | -80 |
국고01375-2109(16-4) | 2021-09-10 | -800 |
국고02000-2112(18-9) | 2021-12-10 | -1,110 |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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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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