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국민은행이 고정금리 조건으로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0일 은행은 2022년 7월 만기인 채권으로 3천만 달러(약 331억 원)를 조달한다.

표면 금리는 0.54%로 책정됐다.

주관사는 SMBC닛코캐피털마켓츠가 맡았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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