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 언론에서 네이버가 제주은행 지분을 사들이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한 데 대한 반박이다.
네이버 측은 "금융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 역시 금융회사 인수를 통한 직접 진출은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제주은행 인수나 은행업 면허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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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8시 2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정윤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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