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7일 한국남부발전은 2026년 1월 만기인 채권으로 4억5천만 달러(약 4천945억 원)를 조달한다.
표면 금리는 0.75%로 책정됐다.
주관사는 씨티그룹과 크레디아그리콜, 미즈호증권, UBS가 맡았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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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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