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폭스비즈니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참모들이 연말에 증세가 단행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폭스비즈니스의 찰스 가스파리노 기자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 바이든의 참모들이 월스트리트의 기부자들에게 올해 말에 증세가 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가스파리노 기자는 "증세는 인프라스트럭쳐와 연계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코로나19의 경제 영향과 경제의 회복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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