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엇갈린 실적·경제 지표 주가 혼조.국채·달러↑
<뉴욕마켓워치> 엇갈린 실적·경제 지표 주가 혼조.국채·달러↑
  • 승인 2021.01.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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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2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업 실적과 경제 지표가 엇갈리면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주말을 앞두고 위험선호가 약해져 미국 국채 가격은 상승했고, 달러화 가치는 소폭의 강세로 돌아섰다.

뉴욕 유가는 미국 재고의 예상외 증가와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악화 등으로 하락했다.

글로벌 주요 증시가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이는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면서 전반적으로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가 강했다.

미국과 유럽의 경제지표는 엇갈렸다. 특히 유로존 구매관리자지수(PMI) 등 주요 경제 지표는 부진해 불안한 경제 상황이 다시 부각됐다.

정보제공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유로존의 1월 합성 PMI 예비치는 47.5로, 시장 예상치 48.0을 하회했다. 제조업 지표는 양호했지만, 서비스업 지표가 부진했다.

반면 미국의 지표는 예상보다 양호했다.

IHS마킷이 발표한 1월 제조업 PMI 예비치(계절조정치)는 59.1로 전월 확정치 57.1보다 올랐다. 역대 최고치였으며, 시장 예상인 57.0도 웃돌았다. 서비스업 PMI 예비치도 전월 확정치 54.8에서 57.5로 상승했고, 시장 예상보다 양호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2월 기존 주택판매가 전월보다 0.7% 증가한 연율 676만 채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인 2.0% 감소한 655만 채를 훌쩍 넘어섰다.

공화당 중도파 위원들이 회의적인 시각을 보인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추진할 부양책 관련해서도 의회에서의 원만한 통과 여부로 관심이 이동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유럽 지역에 초기에 공급할 수 있는 백신이 당초 예상보다 적을 것이라고 밝혀 백신접종 속도와 관련된 우려도 커졌다. 중국의 코로나19 환자가 다시 증가하고, 홍콩에서는 일부 지역 봉쇄 가능성이 거론되는 점 등도 불안 요인으로 작용했다.



◇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9.03포인트(0.57%) 하락한 30,996.9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6포인트(0.3%) 내린 3,841.47에 장을 마쳤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15포인트(0.09%) 상승한 13,543.06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다우지수는 이번 주 0.6%가량 올랐다. S&P500 지수는 약 1.9%, 나스닥은 4.2% 상승했다.

시장은 주요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 미국 새 정부가 추진하는 부양책 등을 주시했다.

미국과 유럽의 경제 지표가 엇갈리면서 이날 증시의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았다.

IBM의 실적이 부진했던 점은 증시에 부담을 줬다. IBM은 4분기에 시장 예상보다 나은 순익을 기록했지만, 매출은 예상에 못 미쳤다. 다우지수에 포함되는 IBM 주가는 약 10% 폭락했다.

인텔 주가도 9% 넘게 급락했다. 인텔 실적은 양호했지만, 전일 장 마감 전에 실적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점 등이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애플 주가가 1.6% 오르고, 페이스북은 0.6% 상승하는 등 다른 주요 기술기업 주가는 양호해 증시 전반을 지지했다.

애플 등의 실적이 양호할 것이란 기대가 이어지는 중이다. 애플과 페이스북, 테슬라 등은 다음 주에 실적을 발표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추진할 부양책 관련해서도 의회에서의 원만한 통과 여부로 관심이 이동하는 양상이다.

공화당에서 중도파 그룹에 속하는 리사 머코스키와 밋 롬니 상원의원이 1조9천억 달러 부양책에 대해 회의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이들은 9천억 달러 부양책이 도입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이 정도 규모의 추가 부양책이 필요한지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바이든의 부양책이 원만하게 의회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공화당 중도파들의 협조가 필수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민주당에서도 조 만친 의원이 앞서 현금 지급 등 표적화되지 않은 부양책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 바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와 관련한 논란도 지속하고 있다.

이날 업종별로는 커뮤니케이션이 0.12% 올랐지만, 기술주는 0.32% 하락했다. 산업주는 0.5% 내렸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의회의 부양책 논의 과정으로 시장의 초점이 이동하면서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세븐리포트의 톰 에세이 창립자는 "워싱턴의 정치적인 현실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면서 "민주당의 야심에 찬 부양책 목표가 법으로 제정될 수 있을 것인지는 더 불분명해졌다"고 말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2.77% 상승한 21.91을 기록했다.



◇ 채권시장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미 동부시간) 무렵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1.7bp 하락한 1.090%를 기록했다. 이번주 0.7bp 내렸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1.5bp 내린 1.857%를 나타냈다. 주간으로는 0.5bp 올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날과 같은 0.123%에 거래됐다. 이번주 1.4bp 하락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장 98.4bp에서 이날 96.7bp로 축소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 코로나19 사태가 계속 악화하는 가운데 경제 지표에서 기업과 소비자가 입은 큰 피해가 드러나 전 세계 위험 자산은 후퇴했고, 미 국채와 같은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졌다.

유로존의 1월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7.5로 하락해 최근 2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 50선을 연속 하회했다.

독일 역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낮춰 잡았다. 전일 유럽중앙은행(ECB)은 봉쇄가 더 장기간 지속할 경우 유로존 경제가 더블딥에 들어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미국의 마킷 제조업, 서비스업 PMI는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시장의 전반적인 우려를 잠재우지는 못했다. 특히 1월 초 제조업 활동 급증은 공급 병목 현상을 보여줬는데, 이는 가격을 끌어올리고 앞으로 인플레이션을 높일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미국의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백악관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변종과 싸우는데 시장의 현재 백신이 덜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채권시장이 기대하는 인플레이션 기대치 급등세도 한풀 꺾였다. 10년 BER는 전일 150억 달러 규모의 10년 물가연동국채(TIPS) 입찰 이후 2018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인 2.182%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이날은 2.018%를 기록했다. 인플레이션이 치솟으면 채권의 고정 가치를 떨어뜨려 국채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한다.

투자자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1조9천억 달러의 부양책이 통과될 수 있을지 경계감 속에서 지켜보고 있다. 온건파 공화당 상원의원들 사이에서도 바이든의 부양 계획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음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올해 첫 정책 결정 회의를 연다. 600억 달러 규모의 2년물을 비롯해 다음주 5년, 7년 등 대규모 입찰도 예정돼 있다.

RBC 도미니온 증권의 시몬 딜리 금리 전략가는 "코로나19 제약과 해외에서 나온 부진한 지표 영향으로 이번주 마지막 날 위험 분위기가 축소됐다"고 말했다.

액션 이코노믹스의 김 루퍼트 글로벌 채권 분석 매니징 디렉터는 "주가가 내려가고 국채 값이 오른 약간의 위험 회피가 나타났다"며 "바이러스에 더 초점이 맞춰졌고, 1조9천억 달러의 경기 부양책이 통과될지는 미지수"라고 지적했다.

그는 "연준의 채권매입 테이퍼링, 바이러스, 바이든 새 행정부 등 다른 주제 등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지만, 성명서는 이벤트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보고 금리는 낮으며 필요한 것을 하겠다며 연준은 거의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VB 에셋 매니지먼트의 폴라 솔라네스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장기간 올라간 인플레이션이 단기적으로는 다소 어려울 것"이라며 "전례 없는 규모의 통화 부양, 새로운 재정 부양으로 인해 결국 더 많은 인플레이션을 경험하거나 볼 수 있기 때문에 TIPS에 대한 수요는 이해하지만, 현시점에서 2%가 넘는 인플레이션에는 약간 주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베렌버그는 "1월 유로존 PMI는 봉쇄가 유럽 경제에 더 큰 타격을 줬음을 나타낸다"며 "대부분의 국가에서 제약이 더 강해져 서비스 부문이 특히 피해를 봤으며 1분기 약세 전망, 백신 접종을 둘러싼 불확실성에도 기업들은 올해 남은 기간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니암 캐피털의 케이스 헴브르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공공보건, 경제 위기에 대한 바이든 행정부의 결정적인 조치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높고, 시장은 어느 정도 명확성을 기다리고 있다"며 "위험시장을 더 끌어올릴 촉매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인컴 리서치·매니지먼트의 제이크 램리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인플레이션이 시장의 관심 주제로 올라서면서 TIPS는 2011년과 비슷하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유동성도 요즘 훨씬 좋아졌다"며 "빠른 자금이 TIPS에 들어왔고, 딜러들은 정말 시장을 조성해 TIPS 선호 벤더가 되고 싶어한다"고 진단했다.



◇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현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03.83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03.494엔보다 0.336엔(0.32%)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21681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21686달러보다 0.00005달러(0.00%) 하락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26.34엔을 기록, 전장 125.93엔보다 0.41엔(0.33%) 올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18% 상승한 90.232를 기록했다. 달러 인덱스는 주간 단위로 0.06% 상승했다.

주말을 앞두고 위험선호 심리가 뒷걸음질 쳤다. 글로벌 주요 증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 강화와 차익실현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면서다.

월말은 앞두고 기업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각국의 1월 구매관리자지수(PMI)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봉쇄조치가 경제에 어떤 파장을 미쳤는지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봉쇄조치를 취하지 않은 미국은 연초 경기 모멘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달러화 강세를 뒷받침했다.

IHS마킷에 따르면 미국의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계절 조정치)는 59.1로, 전월 확정치 57.1보다 올랐다. 역대 최고치였으며, 시장 예상치인 57.0도 웃돌았다.

1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계절조정치)는 전월 확정치 54.8에서 57.5로 상승했다. 최근 2개월 동안 가장 높다. 시장 예상치인 53.5 역시 상회했다.

이에 앞서 발표된 유로존의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우려가 다시 불거졌다. 유럽 각국의 봉쇄 강화 조치가 주요 경제 지표의 부진으로 확인되고 있어서다.

정보제공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유로존의 1월 합성 PMI 예비치는 47.5로, 시장 예상치 48.0을 하회했다. 제조업 지표는 양호했지만, 서비스업 지표가 부진했다.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1월 합성 PMI도 50.8로 7개월 이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추이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유럽지역의 경우 당초 전망보다 백신 보급과 접종이 지체되면서 독일 등 일부 국가는 봉쇄 조치를 연장하고 있어서다.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고 있는 점도 새삼 주목받았다. 수도 베이징 인근에서 확산세가 빨라지면서 대응 조치도 차츰 강화되고 있는 데다, 또 다른 핵심 도시인 상하이에서도 지역사회 전파 사례가 확인되면서다.

달러화 약세의 주요 동력이었던 미국의 재정부양책 확대 소식은 가격에 이미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조9천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비롯해 이미 통과된 부양책에서도 현금 지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등 경기회복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웨스턴유니온비즈니스솔루션의 수석 시장분석가인 조 마님보는 "중국에서 코로나19 감염률이 높아지고 유럽 전역의 데이터는 봉쇄조치가 경기 회복세의 걸림돌이라는 근거를 보여주면서 낙관주의가 새로운 우려로 바뀌었다"고 진단했다.

소시에테제네랄(SG)의 외환전략 헤드인 키트 주케스는 "전날 S&P가 최고치를 경신했다가 주춤한 데다 아시아 주식시장이 모두 하락했기 때문에 달러화가 전반적인 강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모든 것의 기반에 있는 동력은 달러화 약세다"고 지적했다. 백신으로 (경기가) 활성화되고, 완화적인 연준 정책과 미국 금리가 얼마나 낮은지에 의해 실제로 도움을 받는 지역으로 자본이 몰려들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CMC 마켓의 수석 시장 분석가인 마이클 휴슨은 "긍정적인 백신 소식이 시장 관점에서 분위기를 고조시켰음에도 아마도 봉쇄가 완화되는 2분기까지는 닮은꼴의 경제활동 강화는 없을 것이라는 점은 명백하다"고 말했다.



◇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0.86달러(1.6%) 하락한 52.2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WTI는 이번 주 주간 기준으로는 0.2% 내렸다.

원유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원유재고와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을 주시했다.

미국 원유재고가 예상외로 증가하면서 유가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재고가 약 435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원유재고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30만 배럴 감소와 달리 큰 폭 늘었다.

전일 발표된 미국석유협회(API) 집계 주간 원유재고도 증가했던 바 있다.

EIA 재고 지표는 주초 마틴 루서 킹 데이 휴무로 통상적일 발표 시점보다 늦게 발표됐다.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고 있는 점도 원유 시장의 긴장을 키우는 요인이다.

특히 중국 수도 베이징 인근에서 확산세가 빨라지면서 대응 조치도 차츰 강화되는 중이다.

또 다른 핵심 도시 상하이에서도 지역사회 전파 사례가 확인됐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원유 수입국인 만큼 봉쇄 조치가 강화되면 글로벌 원유 수요에 타격을 줄 수밖에 없다.

유럽에서도 주요국이 강력한 봉쇄 조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백신 보급이 예상보다 원활하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오는 등 상황이 불안정하다.

미국의 원유 생산 설비 가동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점도 부담이다.

베이커휴즈가 발표한 이번 주 미국 내에서 운영 중인 원유 채굴 장비 수는 전주보다 2개 늘어난 289개를 기록했다. 미국 내 채굴 장비는 9주 연속 증가했다.

이는 향후 미국의 원유 생산 증가 가능성을 키우는 요인이다.

원유시장 전문가들은 중국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민감도가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라이스태드 에너지의 루이스 딕슨 연구원은 "중국에서 팬데믹이 2차 확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상하이 등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감염 증가는 특별히 우려되는 요인"이라면서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원유 소비 국가며 최근 유가의 회복을 이끌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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