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세계 최초로 LNG운반선 가상 시운전 기술 개발
한국조선해양, 세계 최초로 LNG운반선 가상 시운전 기술 개발
  • 홍경표 기자
  • 승인 2021.01.25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한국조선해양은 영국 로이드 선급으로부터 LNG운반선 가상 시운전 솔루션 승인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이 솔루션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으며, 가상 공간에서 실제 선박의 해상 시운전 상황과 동일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LNG운반선의 이중연료 엔진, 연료 공급시스템, 전력 제어시스템 등 핵심 설비들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다.

실제 시운전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극한의 조건에서도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고, 해상에서 이뤄지는 시운전 기간을 줄여 비용도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가상 시운전 솔루션 개발을 시작으로 자산관리와 에너지 최적화, 위험 예지 등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개발해 자율운항 기반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한국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사이버 시운전 플랫폼 이미지 (출처 : 한국조선해양)>

kpho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1시 1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