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EU 보건 위원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지연과 관련해 전일 밤 2차 회의를 소집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EU는 시민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모든 조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향후 계획된 코로나19 백신 수출에 대한 조기 통보 역시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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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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