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그런 루머 안다…계속 확고하게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화웨이는 스마트폰 비즈니스 정리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통신 신화가 25일 전한 바로는 화웨이는 이날 성명에서 "화웨이가 스마트폰 브랜드를 처분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이 있음을 알고 있다"면서 "그런 계획은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화웨이가 스마트폰 비즈니스를 계속 확고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k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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