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명 | 참여 자 | 무역수지 (백만달러 ) | 코멘트 |
NH투자증 권 | 안기 태 | 4,000 | 반도체를 포함한 주력 수출 품목에서 쇼티 지 현상이 포착. 수출은 전년 대비 9% 늘 어날 전망. 과거 경기침체와 달리, 가처분 소득이 오히려 늘어나는 국면이어서 한국 수출 확대 지속 전망. |
메리츠종 금증권 | 이승 훈 | 3,929 | 통관기준 수출은 전년 대비 14.7%, 수입은 6.5% 증가 예상. 2020년 1월 하순 설 연 휴 영향으로 조업일수가 전년 대비 하루 많은 영향 받을 것. 일평균 수출은 9.6%로 작년 4분기에 비해 추가 개선되는 그림. 한국 수출은 회복의 확산 국면에 있다는 판단. 반도체 수출단가가 수개월 내로 반 등할 개연성, 자동차와 부품이 전기차 수 요 확대/대중교통 이용 자제 등 영향으로 추가 개선 개연성, 각국 설비투자 및 정부 주도 환경 인프라 투자가 일반기계/철강 수출에 우호적일 가능성, 석유제품/화학이 단가 회복과 더불어 수출 플러스(+) 전환 가능성 등이 공존하고 있음. 연간으로도 수출은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국내기업 실적 개선에도 긍정적일 것. |
삼성증권 | 정성 태 | 4,270 | 글로벌 교역 회복 지속과 반도체 상승 국 면 진입. |
유진투자 증권 | 이상 재 | 1,890 | 1월 수출은 전년동기비 8.4% 증가한 467.1 억 달러를 기록하여 전년 12월(12.6%)보다 는 둔화하나 견조한 회복 기조를 이어갈 전망임. 국제유가 및 반도체 등 수출단가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선진국 코로나1 9 확산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제조업 경기 가 지속됨에 따라 수출물량 역시 개선 기 조가 이어지기 때문임. 1월 수입 역시 전 년동기비 4.9% 증가한 448.2억 달러를 기 록하여 월간 수입액 기준으로 2019년 4월 이후 최고치를 보일 전망임. 연초 수입 확 대라는 계절 요인이 작용하는 가운데 국제 유가의 상승이 수입 확대 요인으로 작용함 . 미국 바이든 새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2021년 수 출의 연간 10% 내외 증가세로의 확대 가능 성이 높아 보임. |
하나금융 투자 | 전규 연 | 3,813 | 1월 국내 수출/입 증가율은 각각 전년비 1 0.3%/2.4% 전망. 국내 코로나19 재확산 심 화로 한국 1월 제조업 BSI가 77P(-4pt)로 하락했으나, 내수/중소기업 중심의 둔화였 으며 수출기업들의 업황 기대는 오히려 증 가(12월 86P → 1월 88P, 7개월 연속 상승 ). 지난해 1월 설 연휴 영향으로 금년 1월 조업일수가 +1일 증가한 점도 유효. 대미 국, 중국 수출이 두 자리대 증가율을 이어 갈 전망이며, 대유럽 수출도 양호할 전망 이지만 팬데믹 발 제조업 업황 약화로 독 일, 영국 등 일부 국가들의 수출 개선 속 도가 제한될 수 있음. 품목별로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등 주요 품목 수출 호조 기 대. 글로벌 제조업 PMI 확장세 이어지고 있어 경기 정상화 및 교역량 확대에 따른 수출 회복 예상. |
하이투자 증권 | 박상 현 | 3385 | 조업일수 증가와 반도체 등 IT 제품과 자 동차 수출 호조에 힘입어 10% 수준의 수출 증가율을 예상함. 지역별로는 중국을 위시 해 주요 선진국 수출이 양호할 것으로 예 상됨. 수입 역시 유가 등 원자재 가격 상 승 영향으로 플러스 증가가 기대됨. 코로 나19 확산에 따른 EU지역의 이동 제한 등 이 향후 국내 수출에 일시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미국 경기부양책 강화, 중국 경기 반등 지속 및 빠른 IT 업 황 개선으로 국내 수출은 견조한 흐름이 예상됨. |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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