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34조5천343억원으로 8.6% 늘었다.
삼성생명은 "보장성 신계약 성장 등에 따른 보험손익 증가와 주가지수 상승 등으로 이차손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 삼성생명은 보통주 1주당 2천500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4천489억원이며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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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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