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자본시장부 = 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지난주(2월 1일~5일) '증권사 추천종목 주간수익률'에서 신한금융투자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8일 연합인포맥스 증권사 추천종목 주간수익률(화면번호 3081)에 따르면 지난주 신한금투는 25개 추천 종목에서 6.6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11개 종목에서 6.5% 수익률을 내며 신한금투의 뒤를 이었다.

한국투자증권과 상상인증권은 각각 5.46%, 5.4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추천종목 중에서는 나스미디어가 26.7% 오르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이어 효성티앤씨는 23.1% 올랐다.









연합인포맥스 리서치 추천종목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 소속 증시 전문가들이 거래소와 코스닥 구별 없이 추천주를 제시하고, 연합인포맥스가 이를 취합해 매주 월요일 아침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추천 종목의 누적 등락률은 인포맥스 화면 '증권사 추천종목 현황(화면번호 3080)'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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