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8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754억원으로 전년대비 82.4% 증가했다며 이같이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천7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0.6% 늘었다.
이번 실적 호조에 대해 유진투자증권은 "자산관리(WM) 및 본점 영업부문 실적 호조로 인한 영업수익 증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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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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