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규모는 총 4천863억원이며, 2023년 9월까지 순차적으로 건조해 인도될 예정이다.
대우조선은 올해에만 컨테이너선 4척,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 등 총 6억달러를 수주해 올해 수주 목표 77억달러의 7.8%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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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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