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703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가 축소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3조5천598억원으로 전년대비 40%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천648억원으로 전년 손실 7천629억원보다 4천980억원 가량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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