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상 첫 5만 달러 돌파
비트코인, 사상 첫 5만 달러 돌파
  • 곽세연 기자
  • 승인 2021.02.1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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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비트코인이 5만 달러 이상으로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4.2% 오른 5만203.53달러까지 거래됐다. 올해 들어 73% 이상 상승했으며 유통 중인 비트코인의 전체 시가총액은 9천400억 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 마스터카드, BNY 멜론 등 주요 투자자들 사이에서 사상 최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널리 받아들여지면서 랠리가 강해지고 있다.

테슬라는 1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고 지난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또, 비트코인을 곧 지불 수단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지난주 마스터카드는 올해 후반 특정 가상화폐를 지원하겠다고 설명했고, BNY 멜론은 디지털 자산에 수탁 서비스를 열겠다고 공개했다.

sykwa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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