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DGB생명보험은 김성한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인증샷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실천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 등의 해시태그를 걸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성한 대표는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과 황성규 리얼티뱅크 회장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김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허대건 유베이스 사장 등 3명을 지목했다.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 DGB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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