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업계 첫 인테리어 리모델링 매장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업계 첫 인테리어 리모델링 매장 선보인다
  • 이현정 기자
  • 승인 2021.02.22 0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현대백화점이 리빙 콘텐츠 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주방과 욕실 등 인테리어 리모델링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미아점 8층에 토탈 인테리어 전시장 '리바트 미아점'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매장 규모는 714㎡(216평)로, 현대백화점 15개 전 점포의 리빙 브랜드 매장 중 가장 크다.

리바트 미아점은 현대리바트의 소파와 식탁, 수납장 등 일반 가구부터 주방 가구, 욕실 등은 물론, 조명·홈퍼니싱 소품까지 총망라된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019년부터 윌리엄스 소노마의 홈퍼니싱 스타일링 서비스를 운영해 왔지만, 주방과 욕실, 중문 등 리모델링 전문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바트 미아점은 상세 설계 및 디자인 역량을 갖춘 20여 명의 '리바트 플래너'가 매장 내 상주해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8년 무역센터점과 천호점에 각각 럭셔리 리빙관과 5,300㎡ 규모의 리빙관(두 개 층)을 선보이는 등 리빙 콘텐츠 차별화에 공을 들여왔다.

그 결과, 현대백화점은 그룹 계열사인 현대리바트와 손잡고 토탈 인테리어 매장을 추가로 선보이는 것을 협의 중이다.

여기에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와 토탈 홈케어 기업 현대렌탈케어 등 리빙 관련 계열사들과의 함께 복합 리빙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온·오프라인 매장 도입도 검토 중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전문적인 리빙 서비스를 요구하는 고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매장을 구성해 리빙 상품군을 백화점 핵심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lee@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9시 2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