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3천84억 원, 통안채를 4천120억 원, 금융채를 50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2년 1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채를 2천500억 원, 2021년 5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50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7년 6월 만기인 국고채(17-3호)를 48억 원, 2048년 3월 만기 돌아오는 국고채(18-2호)를 21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2조2천438억 원 순매수했고, 순매도한 곳은 없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2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00680-2201-01 | 2022-01-09 | 2,500 |
통안DC021-0525-0910 | 2021-05-25 | 1,500 |
국고02375-2303(18-1) | 2023-03-10 | 548 |
국고01375-2109(16-4) | 2021-09-10 | -15 |
국고02625-4803(18-2) | 2048-03-10 | -21 |
국고02125-2706(17-3) | 2027-06-10 | -48 |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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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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