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지급결제 논란 안타깝고 송구…기관 간 기능 이해 부족"(상보)
이주열 "지급결제 논란 안타깝고 송구…기관 간 기능 이해 부족"(상보)
  • 강수지 기자
  • 승인 2021.02.23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지급결제시스템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안타깝고 송구하다고 전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23일 임시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장혜영 정의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정책 기관 간 상대방 기능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게 부족했다고 전했다.

장 의원은 중앙은행 본연의 기능에 대한 논란은 한은이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국고채 매입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 총재는 "국고채 발행 관련해 한은이 입장을 냈다가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언제 어떤 정도로 입장을 밝힐지 숙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sska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1시 0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