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눔 은행 "2월 국채 보유자 암울"
알피눔 은행 "2월 국채 보유자 암울"
  • 곽세연 기자
  • 승인 2021.02.2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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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10년 만기 국채가 2월에 거의 마이너스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알피눔 은행이 진단했다.

2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이 회사의 안드레아스 길겐 포트폴리오 관리 대표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내는 스위스, 독일, 프랑스 국채가 몇 퍼센트포인트의 가격 하락을 겪는 등 2월 10년물 국채가 거의 마이너스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 기준으로 가격 하락은 경미한 것처럼 보이지만, 투자자들은 며칠 만에 수년 동안의 적은 수입을 잃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더 높은 인플레이션 기대, 경제 과열을 막기 위해 중기적으로 중앙은행이 시장에서 유동성을 회수해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 그 원동력"이라며 "인플레이션 조정 유럽 국채수익률은 깊은 마이너스에 있어서 별 관심도 없다"고 지적했다.

sykwa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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