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비둘기 파월 재확인…주가·국채 혼조·달러↑
<뉴욕마켓워치> 비둘기 파월 재확인…주가·국채 혼조·달러↑
  • 승인 2021.02.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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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3일(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장중 낙폭을 되돌리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부담이 커졌지만,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통화완화 유지를 강조하면서 불안감이 줄었다.

미국 국채 가격은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에 힘입어 장중 저점에서 반등했고, 혼조세를 보였다.

달러화 가치는 파월 의장의 발언에도 소폭의 강세를 보였다. 영국 파운드화는 3년 이내 최고치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인플레이션 기대치 상승에 따른 리플레이션 베팅을 반영했다.

유가는 미국의 원유생산 차질 등으로 급등한 이후 숨 고르기 장세를 나타내며 소폭 하락했다.

파월 의장은 상원에서 진행한 반기 통화정책 증언 중 "경제가 연준의 고용 및 인플레 목표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면서 "연준은 (목표를 향한) 상당한 추가 진전이 이뤄질 때까지 제로에 가까운 금리와 대규모 자산 매입을 지속할 것"이라고 기존 태도를 유지했다.

그는 "통화정책에 관해서 연준은 신중하며 인내심 있게 움직일 것"이라면서 성급한 금융 긴축에 선을 그었다.

이런 발언에 장중 3.5% 하락하던 나스닥100 지수는 하락분을 대부분 되돌렸다. 최근 미국 기술주는 가파른 국채 금리 상승세로 인해 하락 압력을 받아왔다.

파월 의장은 국채 금리 오름세에 대해서는 "금리 상승은 경제가 회복 경로에 있다는 점에 대한 신뢰의 표시"라고 진단했다. 최근 연준 인사들이 금리 상승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은 것과 비슷한 시각이다.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66포인트(0.05%) 상승한 31,537.3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87포인트(0.13%) 오른 3,881.37에 거래를 마감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7.85포인트(0.5%) 하락한 13,465.20에 장을 마쳤다.

시장은 파월 의장의 발언과 미 국채 금리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주요 지수는 장 초반에는 급락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금리의 빠른 상승이 고평가 기술주를 위협할 것이란 우려가 커진 탓이었다.

테슬라 주가가 장중 한때 13% 이상 폭락하는 등 핵심 기술기업의 주가가 불안했다.

나스닥은 장 초반 전장 대비 4% 가까이 폭락했고, 다우지수도 360포인트 이상 밀렸다. 나스닥은 장중 한때 지난해 11월 초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기도 했다.

주요 지수는 하지만 파월 의장이 불안을 달래면서 빠르게 낙폭을 줄였고, 일부는 반등에 성공했다.

파월 의장은 상원에서 진행된 반기 통화정책 증언에서 고용과 인플레이션이 아직 연준의 목표에서 멀다고 평가했다. 그는 목표를 향한 상당한 추가 진전이 있을 때까지 완화적 통화정책을 지속할 것이란 점을 재차 강조했다. 목표의 달성에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파월 의장은 물가가 우려할 수준까지 오를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는 등 최근 부쩍 커진 인플레에 대한 불안감을 누그러뜨렸다.

그는 "경제 재개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적이고 크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물가가 문제가 될 정도로 오를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물가가 빠르게 오르면 연준도 생각보다 빨리 통화 긴축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란 우려가 적지 않은 상태였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도 장 초반 1.39% 부근까지 올랐던 데서 파월 증언 이후 1.36%대로 물러났다. 다만 주가지수에 반등과 비교해 금리의 반락 폭은 상대적으로 미미했다.

파월 의장은 최근 금리의 상승은 경제 회복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반영된 것이라면서, 별다른 우려를 표하지 않았다.

이는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전일 금리 상승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했던 것과는 다소 결이 다른 발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해서는 긍정적인 소식이 나왔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3월부터 미국에 대한 백신 공급 규모를 크게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종목별로는 테슬라가 2.19% 하락 마감했다. 장 초반 폭락 이후 빠르게 낙폭을 줄였다. 애플 주가는 0.1%가량 내렸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1.61% 올랐고, 금융주는 0.5% 상승했다. 두 섹터는 최근의 상대적인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기술주는 0.25%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대체로 양호했다.

콘퍼런스보드는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달의 88.9에서 91.3으로 올랐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91.0보다 소폭 높았다.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에 따르면 12월 전미주택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9% 상승했다. 전년 대비로는 10.4% 올랐다. 약 7년 만에 가장 강한 연간 상승세다.

다만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은 2월 제조업지수가 전월 14에서 유지됐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 16을 하회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경기 순환주를 중심으로 증시의 강세 추세는 유지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크레디트스위스의 조나단 골룹 미국 주식 담당 전략가는 "금리 상승은 금융주에 혜택이며 유가와 구리 강세는 산업주와 에너지에 호재라 긍정적인 배경을 더욱 강화한다"면서 "경기순환주가 증시를 새로운 고점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1.45% 하락한 23.11을 기록했다.



◇채권시장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0.7bp 하락한 1.363%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1.39%까지 고점을 높였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보다 0.2bp 오른 0.115%에 거래됐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2.0bp 상승한 2.201%를 나타냈다. 2020년 1월 이후 최고치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일 125.7bp에서 이날 124.8bp로 축소됐다. 수익률 곡선은 2017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가팔라진 상태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여전히 경제에 지원이 필요하다는 파월 의장의 상원 증언에 미 국채시장은 안도했다. 연준의 완화적인 통화 정책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하며 최근 계속된 장기물 국채수익률 상승세에도 제동이 걸렸다.

파월 의장은 "목표를 향해 상당히 더 진전이 있을 때까지 금리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연준의 채권 매입도 최소 현 속도로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와 관련해서는 지난 3개월 동안 목표를 향해 상당한 추가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전문가들은 일부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연준이 비둘기파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점을 파월 의장을 통해 확인하면서 시장이 현상 유지 기대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연준은 평균물가목표제를 도입해 완화적인 정책을 철회하기 전에 목표를 오버슈팅 하는 인플레이션도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 백신 배포, 추가 재정 부양 프로그램에 따른 성장 기대로 시장의 인플레이션 기대가 치솟아 연준의 새로운 인플레이션 정책 틀이 한계를 시험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생겨났다.

10년과 30년 등 장기물 국채수익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하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시장의 향후 10년 인플레이션 기대를 나타내는 10년 BER는 2.2%를 웃돌고 있다. 국채수익률 상승에 밸류에이션 우려가 커진 대형 성장 기술주를 중심으로 나스닥지수는 급락세를 보이기도 하는 등 금융여건 긴축 조짐도 생겨났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도 연준이 계속 완화적인 정책 기조를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을 나타냈던 일부 시장 우려를 잠재웠다. 채권매입 속도와 관련해 어떤 변화라도 훨씬 이전에 확실히 의사소통하겠다고 말했으며 자산 매입 테이퍼링도 아직 멀리 있는 일이라고 재확인했다.

파월 의장의 시장 달래기에 뉴욕증시의 주요 주가지수는 급락세에서 벗어나 엇갈렸다.

미 재무부가 이날 오후 실시한 600억 달러 규모의 2년물 국채 입찰은 "이벤트가 되지 못했다"는 월가의 평가가 나올 정도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 2년물은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0.119%에 발행됐으며 응찰률은 2.44배로, 최근 평균인 2.57배를 밑돌았다.

ING의 패드랙 가비 미국 리서치 지역 대표는 "오늘은 파월 의장에게 쉽지 않았지만, 가격 움직임을 보면 그가 크게 실망하지는 않을 것 같다"며 "시장을 괴롭히려는 의도가 있었는지 확실치 않지만, 받아들일 만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매크로팔러시 퍼스펙티브의 줄리아 코로나도 대표는 "파월의 기본 기조는 같았고, 국채시장에 일부 재확신을 줬다"며 "감정을 컨트롤할 줄 아는 방법으로 파월은 '우리의 업무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당분간 우리는 국채를 사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임브리지 트러스트의 에릭 주사움 채권 디렉터는 "단기금리는 움직이지 않았지만, 수익률 곡선 뒷부분은 인플레이션 고조 기대로 그동안 올랐다"고 지적했다.

US뱅크 웰스 매니지먼트의 톰 하인린 투자 전략가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와 관련해 국채수익률 수준과 기대를 생각해 볼 때 현재 어떤 지표도 빨간불을 깜빡이지 않고, 황색불 조차도 아직은 아니다"며 "6개월 전만큼 녹색불이 아니라는 것 정도"라고 지적했다.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05.28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05.079엔보다 0.201엔(0.19%)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21469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21517달러보다 0.00048달러(0.04%) 하락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27.88엔을 기록, 전장 127.69엔보다 0.19엔(0.15%) 올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01% 상승한 90.130을 기록했다.

파월 의장은 반기 통화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상원에 출석해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를 재확인했다. 그는 경제가 연준의 고용 및 인플레이션 목표와 여전히 멀리 떨어져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연준의 목표 달성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그는 최근 국채금리 상승은 경제 회복에 대한 시장의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라면서, 물가는 문제가 될 만큼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의 진단에도 인플레이션 급등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커지고 있다. 의회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1조9천억 달러 규모의 재정 부양책을 통과시킬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최근 투자자들은 글로벌 경기가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리플레이션' 베팅을 강화하고 있다.

호주 달러와 뉴질랜드 달러 등 원자재 통화의 가치도 달러화 대비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리플레이션 베팅으로 약진하고 있다. 원유와 구리부터 목재와 분유까지 물가가 전방위적으로 급등하는 등 글로벌 인플레이션 기대가 상승하면서다.

최근 급등세를 이어온 영국 파운드화는 이날도 0.39% 오른 1.41133달러에 거래되는 등 3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파운드화 가치는 올해 들어서만 달러화에 대해 3%나 상승하는 등 가파르게 몸값을 높여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보급 확대에 대한 기대 등을 반영하면서다. 영국은 오는 3월 초 등교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봉쇄를 해제할 계획이다. 6월 말에는 모든 규제를 해제한다는 게 영국 정부의 계획이다.

미 국채 수익률도 10년물 기준으로 연 1.30%대에 진입한 뒤 숨 고르기 패턴을 보였다. 미 국채 수익률은 지난달 6일 연 1.00%를 위로 뚫은 뒤 단숨에 1.40% 선에 바짝 다가서는 등 올해 들어 급등세를 이어오고 있다.

미 국채 수익률에 민감하게 동조했던 일본 엔화는 이날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재개했다. 전날 미 국채 수익률 상승세에도 강세를 보인 데 대한 되돌림 등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됐다. 대표적인 안전통화인 엔화는 미 국채 수익률과 일본 국채 수익률 스프레드 확대 등으로 올해 들어 달러화에 대해 가파른 약세를 보여왔다.

템푸스의 딜링-트레이딩 부대표인 존 도일은 "파월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새로운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누그러뜨리려고 엄청 애를 썼다"고 진단했다.

그는 "파월 의장은 저금리 기조를 오랫동안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파월이 계속해서 시장에 대해 안심할 수 있는 목소리를 내려고 노력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그가 입을 열기 시작하면 위험선호가 약간 회복되고 달러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진단했다.



◇원유시장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0.03달러(0.1%) 하락한 61.6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원유시장 참가자들은 미국의 원유 생산 상황과 다음 주 열릴 산유국 회동 등을 주시하고 있다.

기록적 한파로 미국 중요 산유지 텍사스 등의 원유 생산이 차질을 빚는 점이 최근 유가를 급격히 끌어올렸다. WTI는 전일에는 4%가량 급등했다.

한파에 따른 설비 고장으로 원유 생산이 빠르게 정상을 회복하지는 못할 것이란 분석이 힘을 얻은 탓이다.

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의 진정 등으로 원유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는 기대는 커졌다. 지난 주말 미국의 항공 이용 승객이 연초 이후 최대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 이동 수요도 회복되는 조짐이다.

이에 따라 유가 전망을 상향 조정하는 기관들이 늘어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브렌트유가 연중 배럴당 75달러로 고점을 높일 수 있다고 봤다. 골드만 앞서 브렌트유가 배럴당 6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도 브렌트유가 3분기에 배럴당 7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브렌트유가 2분기 중에 일시적으로 70달러에 달하고 올해 연간 평균 6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BOA의 기존 유가 평균 전망치는 배럴당 50달러였다.

다음날 발표될 미국의 원유재고가 감소세를 이어갔을 것이란 기대도 강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글로벌 플래츠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원유재고가 480만 배럴 감소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WTI는 다만 단기 상승 폭이 컸던 만큼 이날은 숨 고르기 장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금리의 빠른 상승으로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하락세를 이어가는 등 금융시장 전반이 다소 불안정한 점도 부담이다.

여기에 다음달 4일 열리는 OPEC+(석유수출국기구 및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모임) 회동에서 증산 결정이 내려질 수 있다는 전망도 유가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원유시장 전문가들은 유가가 오를 수 있는 여건이지만, 레벨 부담도 커질 것으로 진단했다.

CMC 마켓츠의 마이클 휴손 수석 연구원은 "양호한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 등으로 유가가 지지력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 레벨에서는 상승이 과도하다는 논란도 제기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브렌트유가 배럴당 70달러까지 못 오를 것이란 말은 아니다"면서 "하지만 이 레벨은 일부 수요 감소를 촉발할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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