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하락률을 0.4%로 예상했다.
근원 CPI는 전 품목에서 신선식품을 제외하고 산출된다. 지수는 지난 1월에도 0.4% 하락한 바 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는 102.2로 0.2% 상승했다.
모든 품목을 포함한 종합 CPI는 0.3%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jhmo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8시 5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문정현 기자
jhm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