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금리 급등에 작년 9월 이후 최고 경신
달러-엔, 美금리 급등에 작년 9월 이후 최고 경신
  • 윤영숙 기자
  • 승인 2021.02.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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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미국의 금리 급등세에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32엔(0.12%) 상승한 106.372엔을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한때 106.428엔까지 올라 2020년 9월 4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 23일부터 나흘 연속 오르고 있으며 나흘 전 저점 대비 1.4%가량 올랐다.

간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한때 1.6%를 돌파한 후 1.52% 수준에서 마감했다.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10년물 금리는 마감가 대비 2bp가량 오른 1.54% 근방에서 움직이고 있다.

금리 상승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한 데다 금리차 확대에 따른 달러 자산의 매력이 부각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엔 틱 차트>



ysyo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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