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 연은 총재 "금리 상승 경제 제약 않을 것…여전히 낮아"
리치먼드 연은 총재 "금리 상승 경제 제약 않을 것…여전히 낮아"
  • 오진우 기자
  • 승인 2021.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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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국채금리의 상승이 경제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1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바킨 총재는 "긍정적인 경제 전망을 고려하면 채권 금리의 상승이 놀랍지 않다"면서 "채권 금리 상승이 경제를 제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채권 금리가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 상당히 낮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바킨 총재는 "지평선 위에 해가 떠오르고 있다"면서 경제에 대해 낙관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보급과 보상 수요, 높은 저축과 추가적인 정부의 부양책 등은 강한 봄과 여름의 경제를 이끌 것이라고 평가했다.

바킨 총재는 인플레이션은 오르겠지만, 문제가 될 수준은 아닐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추가적인 재정 부양책이 경제 과열로 인한 물가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jwo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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