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자본시장부 = 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지난주(2월 22일~26일) '증권사 추천종목 주간수익률'에서 모든 증권사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유안타증권의 손실폭이 가장 작았다.

2일 연합인포맥스 증권사 추천종목 주간수익률(화면번호 3081)에 따르면 지난주 유안타증권은 21개 추천 종목에서 -2.5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27개 종목에서 -3.01% 수익률을 내면서 유안타증권의 뒤를 이었다.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각각 -3.55%, -4.1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추천종목 중에서는 서울옥션이 17.39% 오르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이어 풍산이 11.08% 올랐다.







연합인포맥스 리서치 추천종목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 소속 증시 전문가들이 거래소와 코스닥 구별 없이 추천주를 제시하고, 연합인포맥스가 이를 취합해 매주 월요일 아침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추천 종목의 누적 등락률은 인포맥스 화면 '증권사 추천종목 현황(화면번호 3080)'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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