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벤틀리모터스는 신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대표로 니코 쿨만을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니코 쿨만 대표는 포르쉐에서 영업 및 마케팅 관련 다양한 경력을 쌓았으며 최근에는 포르쉐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총괄을 담당했다.

그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일본,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필리핀 및 베트남 등을 총괄하게 된다.

yglee2@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3시 46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