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실적' 거둔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사실상 3연임 성공
'최대실적' 거둔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사실상 3연임 성공
  • 정원 기자
  • 승인 2021.03.04 2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지난해 거둔 역대 최대 실적에 힘입어 사실상 3연임에 성공했다.

메리츠화재는 4일 이사회를 열고 김 부회장의 재선임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하기로 했다.

오는 26일 열릴 정기 주총에서 연임 안건이 확정될 경우 김 부회장은 3년 더 메리츠화재를 이끌게 된다.

'삼성맨' 출신인 김 부회장은 메리츠증권 최고재무책임자(CFO)와 대표이사 등을 거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6년간 메리츠화재의 가파른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김 부회장은 2018년에도 한 차례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4천3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면서 김 부회장이 연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관측도 나왔다.

jw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0시 0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